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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L - 23.04.18TIL 2024. 4. 18. 19:42
질문에 있어 맥락만 제시하는 것은 내가 설명를 기깔나게 잘하면 가능하지만
배경 사건이 있는 것이 더욱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잊지 말 것.
계획 수립에 있어 귀납 vs 연역적 서술 방식의 차이가 존재한다.
웬만한 경우 귀납 및 유추로 작성하기에 그렇게 따라가는 것이 좋으나
특정한 경우(우리 미니프로젝트)라면 연역적으로 서술하는 것도 문제가 되진 않는다.
그렇기에 실제로는 잎파리에서 줄기로 향할지라도
내가 뿌리부터 잎파리까지갔다고 하면 누가 알것인가를 인지하라
주제 연관성을 찾느라 쭉 돌려보니 중구난방으로 퍼졌다면
그리고 가설의 정의에 대해 ox퀴즈 맞추기로 소거법을 이용했다고 말하면 된다.
+
SQL - WITH
공동 테이블 표현식
임시로 만들고 계속 사용할 수 있고 순환 호출을 통해 정의가능하다?
추가 공부 필요
SQL 에서의 `` '' ""
종류도 많다
파이썬 - with - CTE
공동 테이블 표현식 ???
알아야 하는것은 많으나 내 머리는 한정되어 있으니
내일의 나가 해결해줄거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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